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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볶음4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 마른반찬 몇 개쯤 만들어 놓으면 반찬걱정 없이 든든하죠^^ 고소하고 매콤해서 입맛을 돋우는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만들어 보았어요. * 재료: 꽈리고추 200g, 멸치 100g, 마늘 한 줌, 홍고추 1개 * 양념: 진간장 3스푼, 고춧가루 1스푼, 맛술 1스푼, 들기름 3스푼, 올리고당 2스푼, 설탕 1스푼, 들깨 적당량 1. 꽈리고추를 깨끗이 씻은 후 반으로 자른다. 2. 마늘은 얇게 편썰기 하고, 홍고추는 잘게 썬다. 3. 팬에 들기름 1스푼을 두른 후에, 마늘향이 나도록 먼저 마늘편을 볶다가 꽈리고추를 넣고 같이 볶는다. (꽈리고추는 약 30초 간 볶아준다.) 4. 진간장 1.5스푼을 넣고 1분간 더 볶는다. 5. 멸치를 넣고 볶는다. ☆ 1분간 꽈리고추를 볶다가 멸치를 넣어 볶으면, 미리 마늘과 꽈.. 2020. 3. 31.
바삭바삭 맛있는 멸치볶음 만들기 오늘은 도치가 멸치볶음에 도전을 해 보았어요. 반찬가게에서 조리된 멸치볶음을 사다 먹으면, 처음에는 맛있게 느껴지는데 하루이틀 지나면 점점 맛이 없어지더라구요~ ㅠ 그럼 먼저 재료를 알아볼까요!~^^ * 멸치 400g, 견과류 조금, 진간장, 마늘(편으로 썰은것), 올리고당, 설탕, 올리브유, 통깨 1. 가스불에 달궈진 후라이팬에 멸치를 넣고 약간 노릇해질때까지 볶아준다.(볶아주면 멸치의 비린내와 잡내를 제거할 수 있어요. 중간크기의 멸치보다 약간 작은 멸치라서 쓴 맛이 날까봐 도치는 멸치똥을 일일이 따 주었답니다.ㅎㅎ) 그리고 며칠 전 회사 동료가 주었다며 꾸북이가 들고온 잔멸치도 나중에 함께 넣어 볶았어요!! 2. 볶은 멸치를 체에 부어준다. 3. 체를 살살 흔들어주면서 멸치가루를 털어낸다. (멸치가.. 2020. 2. 18.
매콤달콤 오징어 진미채볶음 만들기! 쉽게 만드는 밑반찬 * 준비물: 오징어진미채 200g *양념: 매실청 1스푼, 진간장 1스푼, 식용유 1스푼, 올리고당 또는 물엿 1큰술, 백설탕 1스푼, 마요네즈 1큰술, 고추당 2큰술 냉장고를 열고 오랜만에 윗칸부터 꼼꼼하게 살펴보며 정리하던 도치는 맨윗칸 뒤편쪽 구석에 숨겨져(?) 있는 오징어진미채를 발견했어요. 몇 달전에 마트에 갔다가 1+1으로 묶여있는 두 봉지를 사다가 한봉지는 군것질로 먹었는데 남아있는 한봉지를 구석에 방치해놓고 그간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_- 그래서 오늘 저녁 반찬은 오징어진미채를 만들어보기로 했답니다.^^ * 만드는 방법 1. 진미채를 큰 볼에 담고 진미채가 담길 정도의 물을 붓는다. 2. 약 5분동안 물에 약간 불린다. ☆Tip; 물에 너무 오래 불리면 진미채 특유의 향과 맛이 사라진다. .. 2020. 2. 16.
인천 서구 심곡동 맛있는 반찬가게 추천! <진이찬방> 매일매일 즉석요리 반찬전문점 "진이찬방" 인천 서구 심곡동 반찬가게 맛집을 소개합니다! 가끔씩 밑반찬, 나물 등을 사다 먹었던 아파트 정문 쪽에 있던 반찬전문점이 문을 닫아서 아쉬워하던 도치는, 모처럼 시간의 여유가 생겨 아파트 후문 근처를 탐방(?)하다가 '진이찬방' 이라는 반찬전문점을 발견했어요. 서구청과도 가까이 있는 반찬가게예요. 반가움과 호기심에 직진!!~~~ 가게 안에 들어서니 주방에서는 깔끔한 복장과 모자를 착용하시고 부지런히 반찬을 만드시는 아주머니 두 분의 모습이 보였구요.... 즉석에서 만들어낸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반찬들인 볶음류, 밑반찬류, 나물류, 생선조림과 튀김류, 국과 찌개류 등 을 종류별로 가지런히 먹음직스럽게 용기 안에 담는 직원분도 계셨어요. 용기 안에 담긴 반찬류는 깔끔.. 2020.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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