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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북이네가 이사를 가고...
집 근처에 설렁탕집이 어디있나 해서 가봤습니다.
본가 설렁탕! 간판에 설렁탕을 내걸었는데요.
코로나로 소비가 얼어붙었는데도 4개의 테이블이 차 있었어요.
근데 다들 설렁탕을 안드시고 왕갈비탕이나 탕류를 드시더라구요.
설렁탕은 고기가 5~6점 정도 들어있는것 같았어요.
국물맛은 조금 밍밍한편이여서 ..
다음에 오게 되면 왕갈비탕이나 다른 메뉴를 먹어보려고 해요.
3명이서 갔는데...
1명 정도는 다른 메뉴 시켜볼껄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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