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스크랩] '팔자' 나선 외국인…車·방산株는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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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60865

'팔자' 나선 외국인…車·방산株는 담아

 

🔎무슨일이야?

최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매도세.

but 자동차, 방산, 조선주는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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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최근 들어 증시가 과열됐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매도 우위로 전환한 것.

단 올 2~3분기 호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들은 꾸준히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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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어떤 걸 매수했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전자, 현대차, 두선에너빌리티, HD한국조선해양 등.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경우,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최근 1개월 사이 6.8% 상향된 것으로 추정되고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역시 한 달 사이 상승했음.

항공산업이 회복되면서 엔진 매출이 늘고, K-9 자주포의 폴란드 수출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 때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들여다보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최근 3년 주가.

그리고 주요제품 매출 구성.

방산산업이 58%를 차지하고, 항공엔진이 20%, 그 외에 시큐리티, IT서비스 등이다.

영업이익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3년말 영업이익 전망치가 상당히 높은 편.

PER은 11.66이다.

 

폴란드와 계열을 맺은 수출 계약 규모가 8조 원을 넘어섰다는 호재 기사도 참고하자.

 

https://www.sedaily.com/NewsView/29R0PBPNRU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9·천무 폴란드 계약만 8조…한국형 발사체 사업도 주도

 

 

※ 경제신문스크랩코치 크리스탈님과 함께 하는 경신스 챌린지 26기에 참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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