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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신문 스크랩] 환율 한 달 새 50원 뚝…"항공·음식료·배터리株 주목"

by 꾸북쓰 2023.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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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55125

 

환율 한 달 새 50원 뚝…"항공·음식료·배터리株 주목"

원·달러 환율이 한 달 사이 50원 넘게 떨어지면서(원화 강세)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원자재 수입 비중이 큰 항공·음식료·전력·가스주 등에는 호재지만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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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야?

원달러 환율이 한달 사이 50원 넘게 떨어짐(원화 강세)

🔎얼마나 떨어졌는데?

지난달 1,340원대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1,280원대로 내려섰음

🔎왜 떨어졌을까?

미국 금리 인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데다, 한국의 수출이 회복될 것이란 기대가 커져서.

특히 하반기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수출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으로 원화 강세폭이 확대.

🔎그래서 외국인 투자자 동향은?

환차익 실현 욕구로 인해 순매도 경향.

🔎수혜주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주가 수혜.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로 결제하는 항공유 구매 비용도 줄어들고, 내국인들의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

여름 여행 성수기에 미국과 유럽 등 장거리 노선에서 여객 수요 증가가 예상됨.

CJ제일제당, 대상, 오뚜기 등 음식료주도 수혜.

밀, 콩, 설탕 등 원자재를 싸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

천연가스, 석유 등 연료를 수입하는 한국전력과 삼천리 등 에너지 기업에도 호재.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등 배터리주도 수혜.

미국을 중심으로 공격적으로 공장을 증설 중인데, 환율 하락으로 투자 비용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

🔎원화 하락 악재로 적용되는 곳은?

수출 기업에는 악재로 작용될 수 있음.

그동안 고환율 수혜를 누린 조선, 자동차 등 업종에서는 원화환산 영업이익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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